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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첫 도전, 장비 없이 가면 렌탈비만 10만원 넘게 나옵니다!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처럼 멋지게 보드를 타려면 올바른 준비물이 필수인데요. 초보자가 꼭 챙겨야 할 복장부터 보호장비까지 완벽 체크리스트를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스노보드 복장 완벽 준비
안전 보호장비 3종 필수템
헬멧 - 머리 보호 1순위
초보자는 평균 한 시간에 20번 이상 넘어집니다. 헬멧은 머리 부상을 막는 가장 기본적인 보호장비로, 스키장 대부분이 헬멧 착용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사이즈는 머리둘레보다 1cm 큰 것으로 선택하고, 턱끈을 조여 흔들어도 움직이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손목보호대 - 낙상 충격 흡수
넘어질 때 본능적으로 손을 짚게 되는데, 이때 손목 골절이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손목보호대는 플라스틱 스플린트가 내장되어 충격을 분산시키고 손목을 고정해줍니다. 장갑 안에 착용하는 타입과 장갑 일체형 두 종류가 있으니 편한 것으로 선택하세요.
힙패드 - 엉덩이 보호 필수
스노보드는 뒤로 넘어지는 경우가 많아 엉덩이와 꼬리뼈를 다치기 쉽습니다. 힙패드는 두꺼운 쿠션으로 충격을 흡수하며, 팬츠 안에 입는 속옷처럼 착용합니다. 특히 초보자는 첫날부터 반드시 착용해야 다음 날 통증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소품까지 챙기는 꿀팁
초보자가 놓치는 함정
많은 초보자가 렌탈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보호장비는 대부분 렌탈되지 않습니다. 특히 손목보호대와 힙패드는 스키장에서 판매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또한 면 소재 옷은 땀을 흡수한 후 건조가 안 돼 저체온증 위험이 있으니 반드시 기능성 소재를 착용하세요.
- 보드와 부츠는 렌탈 가능하지만 보호장비는 사전 구매 필수
- 면 소재 옷 착용 금지, 기능성 속옷과 겉옷으로 레이어드
- 여분 장갑과 양말 챙기기, 젖으면 동상 위험
- 선크림과 립밤 준비, 설원 자외선 반사율이 도심의 2배
스노보드 장비 가격대 한눈에
스노보드 입문 시 구매와 렌탈 중 고민이 많은데요. 아래 표를 참고하면 예산에 맞는 현명한 선택이 가능합니다. 초보자는 보호장비만 구매하고 보드·부츠는 렌탈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 품목 | 구매 가격 | 렌탈 가격(1일) |
|---|---|---|
| 보드+부츠 세트 | 40만~80만원 | 3만~5만원 |
| 재킷+팬츠 | 15만~40만원 | 2만~3만원 |
| 헬멧 | 5만~15만원 | 5천~1만원 |
| 보호대 3종 세트 | 3만~7만원 | 렌탈 불가 |
| 고글+장갑 | 5만~12만원 | 렌탈 불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