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연말정산을 앞두고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못 받아 세금 환급을 놓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퇴사 후 회사와 연락이 어렵거나 담당자가 바뀌면 영수증 발급이 복잡해지는데요. 지금 바로 3분이면 홈택스에서 직접 발급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원천징수영수증 발급 시기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은 퇴사 후 1개월 이내에 회사에서 발급해야 합니다. 회사가 발급을 미루거나 연락이 닿지 않는다면, 매년 2월부터 홈택스에서 직접 조회가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기간인 1월에는 전년도 귀속분만 조회되므로, 중도퇴사자는 2월 이후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홈택스 3분 발급방법
1단계: 홈택스 로그인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에 접속해 공동인증서 또는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합니다. 카카오톡, 페이코, 네이버 등 간편인증도 사용 가능합니다.
2단계: 연말정산 메뉴 진입
상단 메뉴에서 'My홈택스' → '연말정산·지급명세서' → '지급명세서 등 제출내역'을 순서대로 클릭합니다. 조회기간을 설정할 때는 퇴사한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지정하세요.
3단계: 영수증 출력
해당 회사명이 확인되면 'PDF 저장' 또는 '인쇄' 버튼을 클릭합니다. 현재 회사 인사팀에 제출할 때는 PDF 파일로 저장해 이메일로 전송하거나 출력해서 제출하면 됩니다.
회사 미제출 시 대응법
꼭 챙겨야 할 확인사항
원천징수영수증을 발급받았다면 아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 잘못된 정보로 연말정산을 진행하면 나중에 추가 세금을 납부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총급여액과 본인이 받은 연봉이 일치하는지 급여명세서와 대조
- 기납부세액(이미 낸 세금)이 정확한지 확인 - 누락되면 세금을 더 내게 됩니다
- 사업자등록번호와 회사명이 정확한지 체크 - 오류 시 연말정산이 불가능합니다
- 근무기간이 실제 퇴사일까지 맞는지 확인 - 날짜 오류는 수정 요청 필수
- PDF 파일의 인쇄 상태가 선명한지 확인 - 흐릿하면 인사팀에서 반려될 수 있습니다
발급방법별 소요시간 비교
원천징수영수증을 받는 방법은 여러 가지인데, 각 방법마다 소요시간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가장 빠른 방법은 홈택스 조회이며, 회사 연락이 어려운 경우 세무서 방문보다 홈택스를 먼저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발급방법 | 소요시간 | 난이도 |
|---|---|---|
| 홈택스 직접 조회 | 3분 | ★☆☆ (쉬움) |
| 전 직장 인사팀 요청 | 1-3일 | ★★☆ (보통) |
| 세무서 방문 신청 | 5-7일 | ★★★ (복잡) |
| 우편 요청 | 7-14일 | ★★☆ (보통) |
